2학년 된 후 또 한 번의 대회가 왔을 때, 한층 발전한 것을 느꼈던 대회입니다.
초반, 중반까지 1등을 달리다가 어느 순간 밀려났네요ㅋㅋ, 그러나 1등 몇 번을 찍어보고 흥미진진해서 예상 못 했던 상황이라 굉장히 신나 했었습니다ㅎㅎ
저 때 대회 당일날 8시 끝나고 밤12시까지 와이트업 제출이라서 식겁했습니다ㅋㅋ,
대회 끝나고 쪽잠 자다가 늦게 일나 허겁지겁 만들어 제출했는데...
12시 5분; 제출 시간 넘겨서 순위 하나 밀려나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네요ㅜ 팀원분들한테 그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네요.ㅜㅅㅜ 죄송.
그래도 상위권이라 상장 get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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